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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5점  
    2018-03-01
    하지은
    귀걸이랑 같이

    설날에 받은 세뱃돈으로..

    고생한만큼 보람있네요..

    앞으로 명절마다 하나씩 모을까봐요..

    보석에 맛들린 며느리 1인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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