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어떤 사이즈로 할까 많이 망설였는데, 사실 제가 덩치가 좀 큰 편이라서요,
제일 큰거 9미리? 제일 큰 게 가격대비 저한테도 어울리고 좋은 것 같아요.
진주가..정말 악세사리들하고는 다르더라구요, 너무 고급스럽고..이제 저도 나이가 있으니까 악세사리하면 좀 민망해서...
연말모임에도, 누구 만날때도 매일매일 진주 귀걸이만 하게 되네요~
질리지도 않고~
담엔 유색보석도 예쁜 것 같아서 한번 해볼려구요~
사진은 담에 올릴께요~ 저도 적립금~~주세요~~ ㅎ
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~
예쁘게 착용하시고 담엔 꼭 사진도 올려주세요~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