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보석중 하나가 토파즈 인데요,
토파즈는 제가 좋아하는 하늘이랑 바다랑 같은 빛깔이라서
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~ ^^
저는 제가 디자인한 쥬얼리들을 꼭 착용해 보는데요,
그래야 착용하면서 좋은 점, 보완할 점들을 알게되기 때문이죠~
이 아이는 제가 가장 자주 착용하는 아이랍니다.
보통 토파즈는 컬러때문에 여름에만 착용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,
물론 여름에 시원해보이고 좋죠~
겨울에도 셔츠 안에나 스웨터에도 살짝 보이면
너무나 상큼한 빛을 발하기 때문에 매력만점이랍니다~
일년내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요~ ^^
길이가 짧지도 길지도 않은 42 cm 입니다~
여름이나 겨울에도 상큼한 포인트가 될 토파즈 쥬얼리랍니다~
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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